다이어트1일차 2

<100일 다이어트 25일차> 다이어트 중 뷔페 걱정은 NO

20201-02-3-(수) 보라돌이의 다이어트일기 25일차 *원래는 16일차 쓰는게 맞지만 글쓴이의 귀차니즘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전 몸무게: 62.3 -현재 몸무게: 61.4 -총 감량: 3.5kg 안녕하세요 오랜만 이에요! 제가.... 요즘 귀차니즘에 빠져서 다이어트 ing 라는 사실을 잠시 잊고 바이킹스워프도 갔다오고 (설날때 다행이 많이 안먹음) 디저트도 와구와구 먹었답니다 흑흑... 그래도 게걸스럽게 와구와구 먹은게 아니라 그래도 어느정도 배가 차면 안먹긴 했지만... 원래 지금 목표 몸무게가 60kg 이 되어야 하지만 그래도 여태것 먹은거치고는 나름 만족하고 있답니다 ^.^ 다이어트 중 뷔페 간거는 첫날이였는데 너무 맛있었음.. 이떄 나혼자 랍스타만 5마리 먹고 다른 음식들도 먹음 이때 배 터질..

<100일 다이어트 1일차> 시작이 반이다

20201-01-20-(수) 보라돌이의 다이어트일기 1일차 매번 다이어트 일기를 지웠다 다시 썻다,,, 생각해보면 중학교 이후로 날씬해 본적이 없는 것 같다. 너무 빨리 빼려고한 나머지 매번 실패로 돌아간다. 이번엔 정말 성공하고 싶다... 꽃다운 나이기도 하고... 점점 작아지는 옷들을 보면서, 다시 다짐을 한다. 최근에 폭식에 이어서 먹자마자 침대에 눕는 버릇이 빈번하더니 체중계 올라가기를 계속 거부하다 오랜만에 올라갔더니 충격이었다. 내 친동생이 나보다 키가 작은데도 72kg 나갔는데 벌써 65kg 까지 뺐다고 했다. 걔가 말하길 65kg를 찍으면 70kg는 금방이라고..... 하지만 오늘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아침에 몸무게를 재러 올라가봤더니 ..... 정말 충격이었다... 내가 요즘 공부만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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